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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위해 중요하기도 하면서 또 두렵기도 한 영어시험(TOEFL) 준비 포스팅입니다😣 (토플 대신 아이엘츠(IELTS)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미국 유학 가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보통 토플(TOEFL)을 많이 하시는 것 같고, 저도 토플을 준비했기 때문에 토플시험에 대해서만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입시요강 조사하실 때 각 학교마다 요구되는 영어시험 미니멈 점수들 잘 기록해 두셨죠? 학교별로 요구하는 미니멈 점수가 다르고 또, 세부 영역(토플의 경우 네 영역: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들의 미니멈 점수가 추가로 요구되는 경우가 있어요. 때문에 본격적인 시험 준비전,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점수를 정해놓으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iBT(internet base..

먼저, 저는 미국대학원 석사 지원을 준비했기 때문에 앞으로 포스팅될 정보들은 학부보다는 대학원 유학을 앞두고 있는 분들한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차례대로 얘기해볼게요!😊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정보 수집이었어요! 미국에는 정말 많은 대학들이 있고, 각 학교/학과마다 입시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꼭 가고 싶은 학교 및 관련 학과를 정하고 그곳에 대한 자료를 상세히 검색하는 일에 시간 투자를 하셔야 해요! 🔎 학교 선택을 위해서는, 나와 연구 핏이 맞는 교수님을 찾는 게 중요하죠.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Google Scholar에서 자신의 전공에 관련된 교수님(POI) 들을 찾고 그분..
오로라 헌팅트립을 마치고 토론토로 떠났다. (오로라 트립 포스팅은 여기!)2020/03/13 - [나의 여행 Story/해외 여행 기록] - 201703. TRIP TO CANADA - AURORA HUNTING (Yellowknife, Canada)/동네탐방/개썰매타기2020/03/13 - [나의 여행 Story/해외 여행 기록] - 201703. TRIP TO CANADA - AURORA HUNTING (Yellowknife, Canada)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Niagara Falls! 높이 55미터에 폭이 671미터라는데.. 역시나 정말 거대한 폭포였다. 실제 내 눈앞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보니 진짜..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정말 멋있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실감했다. 폭포를 보러 ..

3일 동안의 오로라 헌팅 여행기 본격적으로 오로라 헌팅을 시작했다. 여행사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받은 방한복(캐나다구스), 워커, 그리고 장갑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밤이 된 후 오로라를 보러 떠났다. 여행사 사장님께서 밴을 타고 직접 숙소로 픽업해주신다. 오로라를 기다릴 장소에 도착하면, 오직 할 수 있는 일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기다림이다. 오로라는 당일의 기상상태에 따라서 모습을 보이지 않기도 하므로 운도 따라주어야 관찰할 수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오로라의 움직임이 보일 때까지 계속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처음 갔을 때는 셀카도 찍으면서 마냥 신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추위를 느끼기 시작한다. 계속 밖에만 있기에는 너무 추워서 손과 발이 꽁꽁 얼기 전에 밴으로 잠깐 ..

2017년 3월, 오로라 헌팅 트립을 떠났다. 미국 교환학생 기간 동안 약 10일간의 Spring Break 가 주어졌다. 장난처럼 얘기했던 "오로라 보러 가자."가 진짜 실현될 줄이야. 당시 학부 4학년이었던 나는, 지금이 아니면 다시 이런 자유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오로라 헌팅 여행을 계획했다. myrealtrip을 통해 오로라 헌팅을 할 수 있는 한국인 여행사를 선택했고, 에어 캐나다 항공을 이용해 시카고에서 옐로나이프로 떠났다. ORD → YZF Visitors centre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많다. 독특한 전통의상들을 입어볼 수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다. 2층에 올라가면 내가 북위 60도에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